닫기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대학과 기업이 상생발전하는 기업선도형 산학융합 네트워크

산학뉴스

   
게시물 상세보기

경남대 LINC+사업단, ‘돈되는 산학협력’ 세미나 개최

관리자

2019-05-20

519

KakaoTalk_20190521_151202039_11.jpg [2.16 MB]
경남대 LINC+사업단, ‘돈되는 산학협력’ 세미나 개최1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2019년 5월 20일(월) 산학협력관 5층 세미나실에서 “돈되는 산학협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발표자인 경남테크노파크 기계융합팀 서문진 책임연구원은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에 대한 확실한 인지 및 확대를 위해 미래유망산업기술전망 및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와 대학의 역할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MIT, 세계경제포럼,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이 선정한 10대 미래유망기술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사업계획 및 스마트제조혁신 전략 분석을 통해 지역 혁신기관, 대학, 정부출연 연구소, 기업, 지자체의 협력과 지원이 더욱 강화되어야 하는 필요성이 강조됐다. 데이터·자원의 연결·공유를 통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신산업을 창출하는 스마트 산단이 되기 위해선 수요기업, 공급기업, 대학·연구소 간 연계 강화는 필수적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문진 책임연구원은 “창원 국가산업단지에 대해 참여자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인지시키고 창원 스마트 산단의 활성화를 바란다”고 발표 소감을 전했다.

총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리스트